향 기프트 세트박스 홈 프래그런스 상세페이지 기획·제작 사례
브랜드가 정한 답례품 구조 위에, 선물의 단계마다 장면과 카피를 따로 세운 기프트 세트박스 상세페이지
향 기프트 세트박스 상세페이지는 단품 2종에 비누와 메시지 카드를 더한 구성이라, 그대로 설명하면 구성품 나열이 되고 선물로서의 가치는 드러나지 않을 상태에서 최상단 발송 안내에서 포장 상태 → 선물하는 장면 → 구성 → 메시지 카드 → 주문·FAQ로 이어지고, 하단에 두 향의 근거를 압축해 붙여 선물 과정과 제품 확인을 한 페이지에서 끝내는 상세페이지로 전환하는 흐름을 설계한 홈 프래그런스 상세페이지 사례입니다. 제품의 효익, 고객 고민, 신뢰 근거를 한 화면 안에서 자연스럽게 읽히도록 구성해 구매 판단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 Client
- scentfleur
- Range
- 기획, 제작
Project Background
- 홈 프래그런스 브랜드 scentfleur의 기획전용 세트박스 상세페이지를 기획·카피·촬영·디자인까지 맡은 프로젝트
- 단품 두 종의 상세와 나란히 운용되는 페이지라, 두 향의 내용을 다시 설명하면서도 중복으로 읽히지 않아야 했던 건
- 선물 수요가 몰리는 기간을 겨냥한 페이지라, 배송 일정과 주문 조건이 구매 결정에 직접 걸려 있던 상황
What Had To Be Solved
- 구성품이 많은 세트일수록 상세가 목록처럼 읽히는 문제 — 나열이 아니라 하나의 선물 경험으로 묶어야 하는 과제
- 단품 상세에서 이미 설명한 향 이야기를 어느 수준까지 다시 가져올지 정해, 중복과 설명 부족 사이를 조절해야 하는 문제
- 브랜드가 '주문 후 2~3일 발송'을 이 페이지의 가장 큰 무기로 지목한 만큼, 날짜에 쫓기는 답례품 구매자에게 배송·주문 정보가 가장 먼저 읽혀야 했던 조건
Brain Hacking Strategy
- 브랜드가 지정한 포장 상태·선물 상황·메시지 카드 구간을 각각 장면과 카피로 풀어, 구성품 목록이 아니라 상자를 열고 건네는 과정으로 읽히게 구성
- 최상단 강조를 요청받은 '주문 후 2~3일 발송'은 맨 위 배너에 더해 첫 화면 배지에도 다시 올려, 도착 시점에 대한 불안이 상자 안을 보기 전에 해소되도록 배치
- 답례품 구간 위·단품 구간 아래라는 브랜드의 두 겹 구조를 따르되, 1차 피드백에 맞춰 하단은 핵심 블록 몇 개로 압축하고 탈취제·비누 구간은 표현 기준이 섞이지 않게 분리
Design & Shooting
- 단품보다 한 톤 밝은 중성 자연광으로 촬영해, 두 향이 한 화면에서 동등하게 읽히고 상자의 흰 면이 눌리지 않게 조율
- 포장 상태·구성·메시지 카드를 각각 독립된 장면으로 찍어, 세트 전체컷 한 장으로 때우지 않고 선물의 단계마다 보여줄 그림을 따로 확보
- 두 향을 비교하는 구간에 모션을 얹어, 아침과 저녁이라는 시간 대비를 한 화면 안에서 넘겨 보이게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