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트 아이크림 화장품 상세페이지 기획·제작 사례

'성분이 없어서가 아니라 도달하지 못해서'—전달 구조부터 다시 설계한 더마 아이크림 상세페이지

리프트 아이크림 상세페이지는 10종 펩타이드·PDRN과 인체적용시험 수치를 갖췄지만, 성분과 숫자가 나열될 뿐 '왜 이번엔 다른가'가 서지 않아 기존 아이크림과 구분되지 않던 상태에서 '전달 부재 → 브랜드 고유의 전달 기술 → 도달한 성분이 만든 임상 수치'라는 한 줄기 논증으로, 30대 중반~60대가 근거로 납득하게 만든 더마·메디컬 톤 상세페이지로 전환하는 흐름을 설계한 스킨케어 화장품 상세페이지 사례입니다. 제품의 효익, 고객 고민, 신뢰 근거를 한 화면 안에서 자연스럽게 읽히도록 구성해 구매 판단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Client
SURICLE
Range
기획, 제작

Project Background

  •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SURICLE의 아이크림 신제품 상세페이지 기획·카피·디자인 전 과정을 맡은 프로젝트
  • 첫 출시 채널이 중국 도우인(抖店)이라, 한글 마스터를 먼저 완성하고 고객사가 중국어판으로 전환하는 2단 구조로 설계
  • 타깃은 눈 밑 꺼짐·아이백·잔주름을 이미 인지하고 있는 30대 중반~60대 여성 — 감성 소구보다 근거와 수치에 반응하는 층

What Had To Be Solved

  • 10종 펩타이드·PDRN·인체적용시험 수치를 갖고도 '그래서 기존 아이크림과 뭐가 다른가'가 서지 않던 문제를, 성분 나열이 아닌 하나의 논증으로 풀어야 하는 과제
  • 레퍼런스 수준(본문 3만 7천 px대)의 장문 상세를 끌고 가면서, 중국어판 전환 시 걸리는 분할 이미지 20장 제한에 맞춰 1,500~2,000px 단위로 굵직하게 끊어야 하는 과제
  • 임상 수치로 설득하는 더마 카테고리라, 이미지에서 AI 티가 한 번이라도 나면 페이지에 실린 숫자의 신뢰도까지 함께 무너지는 위험 관리

Brain Hacking Strategy

  • '성분을 담는 것이 아니라, 전달하는 스킨케어'라는 브랜드 정의를 페이지의 뼈대로 삼아, 문제 제기(전달 부재) → 해결(브랜드 고유의 전달 기술) → 증거(임상 수치) 순서로 논증을 배치
  • 후킹은 성분이 아니라 시간으로 — '7일이면 달라집니다'로 변화의 기한을 먼저 약속하고, 아이백 볼륨 178.47%·눈밑 꺼짐 180.60% 같은 인체적용시험 수치로 그 약속을 뒷받침
  • 감성·화사한 뷰티 톤 대신 차분한 컬러와 정돈된 그리드로 수치와 그래프가 주인공이 되는 더마·메디컬 톤을 일관되게 유지

Differentiation Points

  • 신뢰 선점 구조: 공식 판매처 고지와 피부과 공식 입점을 본문 앞단에 배치해, 효능을 말하기 전에 '믿을 수 있는 곳에서 파는 제품'이라는 전제를 먼저 세움
  • 수치 구간의 시각 설계: 비포애프터·만족도 조사처럼 숫자가 연달아 나오는 구간마다 컨셉샷과 그래프를 끼워, 텍스트만 길게 이어지는 피로 구간을 제거
  • 다국어 전환을 전제한 제작: 텍스트를 편집 가능한 레이어로 유지하고 슬라이스를 굵직하게 끊어, 중국어판 전환 때 재작업 없이 그대로 얹을 수 있는 마스터로 납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