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타이드 아이크림 화장품 상세페이지 기획·제작 사례

리뷰 60여 건의 신제품을, 같은 라인 베스트셀러의 신뢰를 빌려 설득한 아마존 펩타이드 아이크림 리스팅

펩타이드 아이크림 상세페이지는 리뷰가 60여 건뿐인 신제품이라 단독으로는 신뢰가 서지 않고, 눈가 제품 특유의 '자극되지 않을까' 장벽까지 겹쳐 있던 상태에서 레티놀 프리와 펩타이드 함량으로 안전과 근거를 먼저 세우고, 마지막 컷에서 라인업으로 연결해 같은 브랜드 베스트셀러의 신뢰를 끌어온 갤러리 7컷·A+ 7모듈로 전환하는 흐름을 설계한 스킨케어 화장품 상세페이지 사례입니다. 제품의 효익, 고객 고민, 신뢰 근거를 한 화면 안에서 자연스럽게 읽히도록 구성해 구매 판단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Client
LEPIQUE
Range
기획, 제작

Project Background

  • K뷰티 브랜드 LEPIQUE 아이크림의 아마존 리스팅을 갤러리 7컷·A+ 콘텐츠(PC·모바일)로 리뉴얼한 프로젝트
  • 같은 브랜드 나이트크림과 동시에 진행해, 두 리스팅이 한 브랜드로 읽히면서도 각자 단독 검색 유입에서 완결되어야 했던 건
  • 리뷰가 적은 신제품이라 제품력만으로는 넘기 어려운 신뢰 격차를, 구조로 메워야 했던 상황

What Had To Be Solved

  • 리뷰 수가 적은 신제품의 신뢰 격차 — 숫자로 이길 수 없다면 무엇으로 대신할지 먼저 정해야 하는 과제
  • 눈가는 자극 경험이 가장 많이 쌓인 부위라, 효능을 말하기 전에 '순하다'를 먼저 납득시켜야 하는 순서 문제
  • 라인업 연결을 너무 일찍 꺼내면 단독 검색으로 들어온 사람의 집중이 흐트러져, 연결 시점을 정확히 잡아야 했던 조건

Brain Hacking Strategy

  • '레티놀 프리'를 빠진 기능이 아니라 고른 이유로 — 눈가에 레티놀 쓰기를 꺼리는 사람에게 펩타이드를 대안으로 내미는 구도로 포지셔닝
  • 갤러리 1~6컷은 아이크림 단독으로 완결하고 마지막 컷에서만 라인업을 열어, 베스트셀러의 신뢰는 빌리되 검색 의도는 흐리지 않게 설계
  • 눈가 고민을 잔주름·탄력·다크서클·붓기 네 갈래로 나눠 보여줘, 한 가지 고민으로 들어온 사람도 자기 문제를 화면에서 찾게 함

Differentiation Points

  • 밤에 바르고 아침에 한 번 더 — 나이트크림이 밤을 맡는 동안 아이크림은 아침까지 이어지는 자리에 두어, 두 제품이 서로 경쟁하지 않고 하루를 나눠 갖게 함
  • 성분은 이름이 아니라 역할로 — 각 성분을 한 줄의 효익 문장으로 묶어, 성분표를 읽지 않아도 무엇이 좋아지는지 전달되게 함
  • A+를 PC·모바일 두 벌로 따로 조판해, 좁은 화면에서 성분 카드가 뭉개지지 않도록 레이아웃을 다시 짬